홍준표가 2017년 대선후보 시절 경남지사 사퇴 관련해서 논란이 하나 있었음

2017년 탄핵대선때 이미 대선후보로 선정되서 대선 활동 하면되는데 경남지사 직을 유지 하고 있어서 선거활동도 못함 원래 경남지사 보궐선거가 이뤄질려면 4월7일까지 퇴임을 해야되는데 홍준표가 4월 8일날 경남지사를 퇴임하면서 경남지사는 6.13지방선거로 1년 넘게 권한 대행 체제로 넘어감 이때 홍준표는 경남에서 재보궐선거를 치룰려면 드는 비용이 수백억원이 든다고 재보궐선거 안하는게 낫다고 했음 근데 경남 권한대행체제는 1년 2개월 동안 무얼 할 수 있을까? 권한대행은 정말 기본적인 권한만 대행 할뿐 실권이나 업무는 못한다. 이렇게 경남을 1년넘게 둘 빠에는 차라리 보궐선거를 치르는게 낫지 않았을까라는 생각이 든다. 나는 이걸 사실상 경남지사직을 민주당 한테 뺏길까봐 1년 버틴 걸로 보인다는 사람이 많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