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년전부터 스타나 롤 카트 배그 옵치 등 게임 대회하면 E-스포츠라고 게임도 스포츠의 일부로 치자나
근데 게임이라는 건 사기업이 독점해서 만든 스포츠이고 패치에 따라서 게임 자체도 바뀌고 게임이 망하면 그 스포츠도 망하는거라 굳이 게임에 스포츠라는 단어가 어울릴까? 하는 생각이 나는 든당.
몇 년전부터 스타나 롤 카트 배그 옵치 등 게임 대회하면 E-스포츠라고 게임도 스포츠의 일부로 치자나
근데 게임이라는 건 사기업이 독점해서 만든 스포츠이고 패치에 따라서 게임 자체도 바뀌고 게임이 망하면 그 스포츠도 망하는거라 굳이 게임에 스포츠라는 단어가 어울릴까? 하는 생각이 나는 든당.
안된다 보단 굳이 스포츠로 인정할 필요는 없다
게임이라고 따로 구별되는 특성을 가지고 있는데
그걸 왜 스포츠안에 굳이 포함시키려 하는지 모르겠네
와 그렇게 설명하니까 그러겠다 정말
안된다 보단 굳이 스포츠로 인정할 필요는 없다
게임이라고 따로 구별되는 특성을 가지고 있는데
그걸 왜 스포츠안에 굳이 포함시키려 하는지 모르겠네
내 생각에는 게임에 대한 인식이 안 좋으니
정확하게 말해서는 프로게이머 및 게임대회 대한 인식도 이전에는 좋지 않았으니 게임을 스포츠라는 카테고리 안에 넣어서 게임에 대한 편견을 줄이려고 했던 거 아닐까?
편견...이 있구나
와 그렇게 설명하니까 그러겠다 정말
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