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석열 등장부터 이번대선은 김한길의 큰그림아래 이루어 졌다고 생각하는 편임. 김한길은 당적을 수없이 바꿔왔고 우리나라 기네스에 올라있음. 이인제보다 많이바꿈. 안철수 꼬드겨서 전라도지역 전부 가지게한 경력이 있음.
대표적인 반문으로 운동권하고 결이 안맞기로 유명함. 작가출신이다 보니 시나리오 잘짤거라고 생각함. 어쨌든 찰스와의 인연이 있음. 뒤에 돌아서긴했지만.. 그후 폐암투병 이후..
윤석열이 총장시절 가장많이 만난 정치인이 김한길임. 장제원이 아니라. 총장 던지고 정치 시작하게 된것도 김한길의 역할이 큼. 총장던지고 가장먼저 만난 사람도 김한길. 이사람이 윤석열 선대위에 있었다는 것은 출범시작 부터 안철수와의 단일화를 염두해 두었던것이 아닐까 생각됨.
그러던중 신지예 영입으로 민주당쪽 페미표를 가져올 한수를 두었으나 내부지지자들한테 쌍욕먹고 선대위에서 빠짐.
그가 다시 돌아옴.
새시댄지 뭔지 창당해서 다 꺼져주길 바람
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