빤다는게 뭔지 모르겠는데
난 찢이건 윤이건 홍이건 그 누구건 잘한 것은 칭찬하고 잘못한 것은 부모 죽인 원수인 양 깔 것임
잘했지만 내편이 아니니 까야 한다,
못했지만 내편이 아니니 가증스럽고 역겨운 물타기 해야 한다
이건 노예지
주인된 유권자, 납세자의 자세가 아니라고 봄
당장 미국 유권자들만 봐도 한국보다 대학 진학률 현저하게 낮아도
갸들은 민주당이 너무 세가 강해졌다 싶으면
다음 선거는 공화당 승리 만들어주고
반대로 공화당이 너무 잘나간다 싶으면 민주당에 힘 실어줘서 정치인들이 그 어느 정당이건 유권자 좆으로 못 여기게 만듬,
가방끈 길고 짧고를 떠나 미국 유권자들의 정치 지능이 높다는 것,
한국은 21세기에도 봉건 조선시대 마인드, 사극 찍는 사고로 사는 이들, 맹종 노비 유전자 가진 구제불능들 풍년이란 얘기고
맞어
ㅊㅊ
자유
무지성은 위험해
맹목적 지지하면 자기가 지지하는 정치인 오히려 독이 되는 것 같음 ㅇㅇ
건강한 긴장이 항상 정치인을 더 건강하게 만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