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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가부 폐지만 보고 윤석열 뽑았으면 땅치고 후회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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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현대요셉 연예인

https://www.metroseoul.co.kr/article/202112205000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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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m.khan.co.kr/national/national-general/article/202203112049005#c2b

‘여성가족부 폐지’ 윤석열 공약, 실현 가능성 따져보니

① 법 개정 사안, 민주당 동의 안 해
② 당선인 “통합” 일성과 정면배치
③ 여성계·시민사회 거센 반발 예고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여성가족부 폐지’ 공약은 실현 가능할까.

정부 부처를 설립·폐지하거나 개편하려면 입법권을 가진 국회의 동의가 필요하다. 중앙행정기관 등 정부 부처의 설립 근거 법령인 정부조직법을 바꿔야 하기 때문이다. 여가부의 경우 이 법 제26조와 제41조에 설립 근거를 두고 있다.

 

 

 

 

 

이재명이 싫어서 할수 없이 윤석열 뽑았다든가(우리 부모님도 홍준표는 좋아하는데 이재명을 싫어해서 할수없이 윤석열 지지),

아니면 윤석열의 군인복지 월급 2백만원으로 인상하는 것이 맘에 들어서 지지한다든가

(물론 이건 현실성 문제가 있기는 함 - https://theyouthdream.com/politics/12411445)

 

 

신라면 새끼들처럼 여가부 폐지만 믿고 윤석열 지지한다면 멍청이 인증하는 거지.

신지예 국힘 입당 뉴스 한번이라도 본 사람들이면, 윤석열 지가 페미라는 거 선언하는 거 보고 아 이래서 윤석열은 아니구나,

하다못해 윤석열 지지하는 이유가 애국이라든지 다른 거면 뭐 이해라도 가겠는데,

여가부 없애줄 생각에 윤석열 뽑는다면, 전부 윤이랑 같이 뽑혀져 나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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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아스팔트에서 페미들과 투쟁하는 사람이지 개인의 생활고 해결, 무료법률상담, 억울함을 풀어주는 사람이 아닙니다."

 

 

이런 인간들이 윤석열 지지한다면서 인지부조화 걸리는 거 생각나면 진짜 현기증 난다.

진짜 여가부 없앤다고 해도 그게 남성인권으로 이어지는 건 아님. 극성 페미도 마찬가지겠지만, 말 그대로 소수 엘리트들만 잘 살고 나머지는 전보다 더욱 더 진흙탕 속에서 살아간다는 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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