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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페미를 긍정하는 자체에서 이미 밭갈이로 간주함

데드풀
페미의 필요성?

시대의 요구?

쟛까는 소리하고 자빠졌네


진정한 균형은 

남자가 아무것도 요구하지 않고

여자가 아무것도 요구하지 않는것임


뭔가를 법으로 강제하는것부터가 이미

저울은 기울어진거다


균형 아래 돕고싶으면 남자가 무거운것도 좀 들어주고 여자가 세심한 장식같은것도 좀해주고 서로 자율적으로 돕는게 휴머니즘이지


규율과 통제로 밸런스를 맞춘다고?


난 절대반대다


여친도 없지만 암튼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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