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진 80~90%는 국힘의 전략 잘못..
부족한 후보를 올렸음..최소한 부족함을 알면 발언을 처음부터 끝까지 자제를 시켰어야 하는데..
경선토론 부족함을 앞다투어 대선 본선토론은 깜짝 놀랄거라며.. 토론잘하는 모습 보여준다며 언론에 나와 치켜세우고..
정책의 암기는 몰라도 이해도가 떨어진다 느끼면 그냥 공약자체를 포괄적으로 발표를 하던지..
괜시리 뭔가 있어 보일려고 디테일한거 중간중간 넣으니..
첨에는 동네형처럼 편한 사람 이미지 잡더니..
시간이 촉박하니 유세가는 곳곳마다 본색이 드러난 것 같은 강압적이 이상한 모습도 포착되고..
너무 문제점이 많아 적질 못하겠네요..
홍대표님이 참.. 그리운 하루하루네요..
그래도 오늘 기분 좋은건 청문홍답에서 홍대표님이 좋아하는 명언 ‘이 또한 지나가리’ 제 몸에 타투중 하나인 레터링이여서 행복하네요
홍카로 갔으면 참 쉬운 대선인데 안타깝네요
윤천지 라는 전략이 잘못
동네 바보에서 동네 아치 이미지가 됨🤭🥺🤧
윤천지 라는 전략이 잘못
홍카로 갔으면 참 쉬운 대선인데 안타깝네요
홍카였으면 진짜 얼마나 편안했을까?
동네 바보에서 동네 아치 이미지가 됨🤭🥺🤧
준표형님도 내색은안하지만 돌아가는 판새보니 항세력의 헛발질에 속은 타들어가실듯.
공명선생 ㅊㅊ
깨끗한 국힘 의인들이 10명만 있었어도 역사는 달라졌을텐데. 단 한사람도 나서지 않았지...친홍이라고 불리는 사람들은 나설 모양새가 아니었따 하더라도.
홍준표 의원은 성실하고 착하고 가족에 대한 책임감이 강한 소시민 가장의 이미지가 있음. 착한 아빠 이미지만 잘 살렸으면 이대녀들에게도 잘 먹혔음.
걍 국힘 망함 ㅋㅋ
돌산가리 꺼져야지
미래를 바꿀수 있다면 먼저 과거로 가서 윤석열부터 지구상에 없애는것
홍카였다면 내일 대한민국의 축제가 될텐데 말이죠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