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에서 "지가 대표 아닌가" 거림.
준서기와 홍카가 확실히 무게 차이가 많이 남.
말 한 마디에서도 월등한 차이
원래 전직 대표라도 대표라고 부르기도 하니까
청년의꿈 대표잖아
항은 굴러온 돌에 진짜 돌이고 홍카는 당의 최고어르신에 지가 어디다 비벼
당연히 홍카지
대구니까 딴에 눈치 엄청 봤을듯
의원님이 맞는데...(현직 의원이라서)
ㅇㅈ
원래 정치인들 상대방 호칭할때 역대 제일 높았던 지위로 말함 ㅇㅇ
홍카가 제일 지위높았던 시절은 대표였으니깐ㅇㅇ(서열8위인가 그정도임)
홍할배 안나가셨음 준스기 솔직히 저정도로 관심 못받음
어딜감히
레벨이 다름
한번도 아니고 두번이나 하셨으니 대표중의 대표시긴하지
이준석을 좋아하던 시절만해도 홍대표님 홍대표님 할때는 '자기가 대표면서 전대표한테까지 대표라고 하는 겸손한 놈' 이었다면 지금은 저 '홍대표님' 또한 올려치면서 홍지지자들 이용하려는 수로 보임
ㅋㅋㅋ
황교안한테도 대표라고 부름
말 한 마디에서도 월등한 차이
원래 전직 대표라도 대표라고 부르기도 하니까
청년의꿈 대표잖아
말 한 마디에서도 월등한 차이
항은 굴러온 돌에 진짜 돌이고 홍카는 당의 최고어르신에 지가 어디다 비벼
당연히 홍카지
대구니까 딴에 눈치 엄청 봤을듯
원래 전직 대표라도 대표라고 부르기도 하니까
의원님이 맞는데...(현직 의원이라서)
청년의꿈 대표잖아
ㅇㅈ
원래 정치인들 상대방 호칭할때 역대 제일 높았던 지위로 말함 ㅇㅇ
홍카가 제일 지위높았던 시절은 대표였으니깐ㅇㅇ(서열8위인가 그정도임)
홍할배 안나가셨음 준스기 솔직히 저정도로 관심 못받음
어딜감히
레벨이 다름
한번도 아니고 두번이나 하셨으니 대표중의 대표시긴하지
이준석을 좋아하던 시절만해도 홍대표님 홍대표님 할때는 '자기가 대표면서 전대표한테까지 대표라고 하는 겸손한 놈' 이었다면 지금은 저 '홍대표님' 또한 올려치면서 홍지지자들 이용하려는 수로 보임
ㅋㅋㅋ
황교안한테도 대표라고 부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