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안이라는 건 당선의 가능성을 두고 하는 말임.
원래의 안을 완벽하게 대체할 수 있을 때
쓰는 단어.
대선이 네 달 밖에 안 남은 시점에서
지지율 고작 4%.
그리고 과연 이낙연 지지자들도 안철수를
이재명의 대안으로 생각할까?
안철수 대안론은 보수 우파 일부 지지층의
생각일 뿐이고, 이런 분위기를 가장 바라는 게
민주당임.
보수 우파의 승리 선택지는 딱 2개 뿐임.
윤석열이 되거나, 후보 교체가 되거나.
안철수는 이미 시기를 놓쳤고, 너무 낡았음.
그리고 합당 과정에서 이준석 대표와 각을 세운 시점부터 2030의 지지를 받을 기회는 던져버렸다고 봐야 함.
무효표 수거함정도지
ㄹㅇ
ㄹㅇㅋㅋ
근데 준표형도 5프로에서 시작했는데 준표형은 될 인물이고 그냥 인물자체가 안될 인물임
준표형은 아예 그릇이 다른 인물이라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