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나는 어김없이
이 길을 걸어본다
지금 이 시기가 그렇듯
길거리에는
빨간색, 파란색, 초록색, 노란색
현수막이 보인다
확실한건 저중에
정답은 없다
정답은 분명 있었지만
누군가들에 의해
가려진것이다
비록 사라졌지만
난 사라졌다고 보지 않는다
이 길은 분명
그 정답이 다시 나와서
바꿀 수 있을 것이다
공허한 마음 한켠
정답이라는 말과 행동이 채워주고
세상의 모든 길을 다 바꿔주리라
내 그래봅니다
@타키
골뱅이로 호출보단 이벤트참여 거는게 낫지않을까싶다
<이벤트참여> 이런식으로
막줄 진지하게 끝내야지 ㅋㅋㅋ
품격있게 자라는 꿈붕이
골뱅이로 호출보단 이벤트참여 거는게 낫지않을까싶다
<이벤트참여> 이런식으로
오 그런가
그러게 아니면 제목에 말고 글상에 쓰던지
막줄 진지하게 끝내야지 ㅋㅋㅋ
아 그런가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품격있게 자라는 꿈붕이
이런 품격있는 댓글 고맙다구!!
내 그래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좋구만 중딩같지가않음
그런가 ㅋㅋㅋㅋㅋㅋ
잘쓴당
고맙당!
잘쓰네
허허 땡큐!
괜찮당
오오!!!
제목 : 길
내가 가는 이길이
어디로 가는지
어디로 날 데려가는지 그 곳은 어딘지
알 수 없지만 알 수 없지만 알 수 없지만
오늘도 난 걸어가고 있네
사람들은 길이 다 정해져 있는지
아니면 자기가 자신의 길을
만들어 가는지
알 수 없지만 알 수 없지만 알 수 없지만
이렇게 또 걸어가고 있네
나는 왜 이 길에 서있나
이게 정말 나의 길인가
이길의 끝에서 내 꿈은 이뤄질까
와 이것도 괜찮다 ㅠㅠ
ㅋㅋㅋㅋㅋㅋ
흘러간 유행가마냥 참 좋은 시네요
음. 같은 사람이 맞나?
맞는데
훌륭하네
고맙네!!
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