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ec&sid1=102&oid=018&aid=0005086679
피해자가 주식 등으로 돈 버니까, 피의자가 식칼과 망치로 무자비하게 살해.
나랑 동갑인 아재가 계획적인 살인을 벌였네.
자신 보다 잘 나가는 사람을 가까이서 보면 사람은 열등감을 느끼고 원한을 갖게 되기 마련이다. 때문에 비슷한 수준의 사람끼리 어울려야 최소한 마음이 편하고 최대한 목숨이 덜 위험하다는 걸 알 수 있다.
돈많아도 없는척하고 살아야함
꼭 한국아니라 다른나라여도
다른나라도 마찬가지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