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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 썰, 장문) 씨..어쩌다보니 찢 본거지로 강행돌파하게 생겼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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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서



청붕이들ㅎㅇㅎㅇ본인은 직장다니며 소소하게 투잡하는 20대 후반 청년임. 부업으론

진짜 별에 별거 다 하는 중이야!


최근 기자 친구들의 무지성 추천을 받아서

모 언론사에 먼저 인터뷰를 당하러 갈 계획인데, 우선 여기 계획은 대선관련 준비중인 MZ세대 자문단 편성,관련 칼럼게재, etc

거든? 암튼 거기서 인터뷰도 하고 토론도 하러오라~~


초대장을 보냈길래


아..네..뭐 자세한 날짜 잡히면 휴가라도 써서 일단 가겠습니다~라고 해서 그쪽

 리스트에 올라갔어 그런데 너무나도

한가지 걱정되는건 여기 언론사는

 '경기도 차베스'의 본거지 수준이야ㅋㅋㅋ


유튜브채널에서도 ㄹㅇ 토나오게 노골적으로 색깔이 분명한곳이고 본투비 애국보수인 내 친구놈마저 거기 기자니까 어쩔 수 없이 이 악물고 찢을 빨아주는데 ㅋㅋㅋ

(본업인데 걔도 먹고는 살아야지? 이해해)

 내 성격상으로는 다들 쉬쉬하는 현장가서 풀악셀 밟고 올 것 같거든..어짜피 노골적으로 찢과 민주당을 빨아주는 자리라면

 공짜로 한자리 준다해도 절대 할 생각없다.


 친구놈은 와서 제발 여기 분위기 좀 바꿔달라하드라ㅋㅋㅋㅋ  아직은 어떻게 될지 잘 모르지만 무슨 일이 있어도 내 소신껏 하고오려고 ㅎ  뭐.. 내가 맘에 안들면 이사람들이 날 쫓아내지 않겠누?




근데..형들 나 할 말 다하고나면

살아서 돌아올 수 있겠지? 무사귀환하면

썰이나 인증샷도 남길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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