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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붕이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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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도 수고들 많았고 고맙다.

나로서는 60평생에 처음으로 정치집회에 참가한 기념적인 날 이기도 해.

우리의 외로운 길 힘을 모우고 서로 의지하며 최선을 다해 걸어가 보자. 설령 꿈이 이뤄지지 않는다 해도 후회하지 않을 것 같다. 단지 여린 너네 가슴이 시릴까 걱정이지만,그 또한 좋은 영양분이 될꺼야. 잘자고 또 만나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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