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각 대표들에 대한 개인적 소견

그정도가 무슨 큰 잘못인가? 라는 생각을 가지고

결과만 보고 과정은 다 필요없다의 스타일

인정은 빠르다 사과도 빠르다 다만 진심이 없다. 

립서비스 정도로 생각하면 이해가 빠를겁니다.

2. 윤석열 : 생각이 없다.

하라니까 하고 하고 싶으니까 한다. 

다만 말을 풀어서 상대방에게 전달을 해야 하는데

말을 풀지 못하고 결론이 먼저 나오는 스타일

결론을 먼저 생각하고 말하는 사람으로 이해 하면 빠름

3. 안철수 : 결단력과 추진력이 부족하다

생각은 좋고 행동도 좋다. 

다만 결단력과 추진력이 부족하다. 

무언가를 해야 할때를 알았다면 실행을 하고 추진을하고 돌진을 해야하는데 돌진 스타일이 아닌 하나하나 다 따져보고 한발 한발 나아간다.. 

돌다리도 두드려 보고 건너는 스타일.

4. 심상정 : 정의를 잃어버림 

노회찬 이후로 정의당은 정의를 정의해버린 정당

심상정은 갈 길을 잃어버리고 인기를 얻어 당 유지하기위해 정신없음. 

정의를 잃어버린 정의당.. 

5. 허경영 : 희대의 봉이 김선달

말로 푸는데 있어서는 최고의 달변가 

그 누구도 따라 올 수 없는 엄청난 내공의 소유자

딱 10분만 듣고 있으면 그럴수도 있고 가능하겠다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설득력과 주장이 강함

역사상 최고의 본좌.. 

번외 

준표형 : 직설적 송곳 발언

준표형은 추진력도 강하고 사리분별도 할줄 알고

아닌길은 과감히 아니라고 이야기 하고 

다만 너무 직설적이라 진보들에게는 굉장히 무례고

건방지게 보일 수 있으나 이게 준표형만의 

최고 장점이자 단점입니다. 말 돌리지 않고 직설적으로

아닌것은 아니라고 확실하게.. 사람 속이지 않고 진실하게 이게 준표형의 장점인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