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이슈가 많다보니 2달만에 가세연 들어봤더니
동교동 출신 김무성 같은 거물이랑 다니던 조수진이
이준석 말을 왜 듣냐며 조수진 쉴드치고
조수진이 윤 말만 듣겠다니까 책상 치고 이준석 울었다는 설이 있다는 드립 날리고
조수진이랑 이준석 갈등에 윤석열이 이게 민주주의라고 했다며
팽당한거라면서 이준석 병신 취급하는데
이준석이 왜 전과자인 강용석 따위한테 이런 취급을 받는지 모르겠고
신지예 영입이랑 이준석이랑 관계 없는데
신지예 영입땜에 청꿈에서 이준석한테 실망했다는 꿈붕이들은
몰라서 그러는건지 밭갈이인지 싶고...
이준석 입지는 전이나 지금이나 다르지 않은데
김건희 쉴드친 거 꼬운거 알겠는데
나만 준스톤 쨘하냐?
늘 그렇듯 지켜보고 판단한다
아니 근데 솔직히 개종인 들인 게 이준석인데 이준석도 할말은 없지
근데 김병준, 김한길 투 톱 체제가 나은 것도 아니잖음?
딜레마임
난 윤한테 어려운 사람(김종인) 들어온게 좋던데
강용석은 이준석 유승민계라서 싫어함 강용석은 친박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