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술
정략
이세가지중에 어떤게 제일 우위에 선다고 보십니까
저는 정략>>>전략>=전술 이라 생각해요
결국 돈
넵 전략의 한단계 윗버전이라 생각하면 편해요
다를수도있어서 ㅋㅋ
이거 ㄹㅇ
정략이 되어야 전술이 군영과 조정에 반영되고 그래야 그걸 전략으로 짤 수 있으니...
맞는거같네요
탄탄한 정략으로 막강 한 지휘관과 군사력 바탕으로 전술과 전략이 나온다고 봄
그럼 전략적 열세는 어찌 극복해야한다고 생각함?
전략적 열세를 뒤집은 사례가 거의 몇없거든
그냥 의견이 궁금하다
고구려,고려 역사 보면 알 수 있지 않을까
1:100정신!!
100만 대군이라 할지라도!!
이게 전략적으로 열세면
전투는 계속 이기는데 전쟁은 지는 그림이라 ㅋㅋㅋㅋㅋㅋㅋ
그런가 ㅋㅋ
근대 항상 우리나역사를 보면 정치는 개판으로 흘러가도 휼륭한 지휘관으로
많은 위기로부터 구해낸 것 보면 참 신기하기도 함.
고구려,신라,백제,발해,고려,조선
정략이 장군을 망친 대표적인 예가
한니발/이순신/벨리사리우스 임
흑흑... 그래서 바람이 탄탄한 정략을 바탕으로 두었던 거임
왜냐 그런 역사가 많이 보이지 않아서 ㅋ
전략적열세를 극복한 대표적인물
킹갓 카이사르.
ㅇㅇ 전략이 큰 판짜기라서
전략적으로 열세면 무슨 일을하든
뒤집기가 존내 어려워
쩌업 전략적 열세를 정략으로 극복한 대표적인 사례가 진시황의 전국통일과 한고조 유방의 한왕조 설립ㅋ 특히 시황제는 지금도 배워야함 변방에서의 부국강병의 훌륭한 예
비스마르크의 프랑스 외교적 고립유도 등 주변정세를 유리하게 끄는걸
정략이라고 이해하면 되려나?
그렇게 보면 그게 훨씬 중요한게 맞고
ㅇㅇ 그런거지??
ㅊㅊ
결국 돈
넵 전략의 한단계 윗버전이라 생각하면 편해요
다를수도있어서 ㅋㅋ
결국 돈
이거 ㄹㅇ
정략이 되어야 전술이 군영과 조정에 반영되고 그래야 그걸 전략으로 짤 수 있으니...
맞는거같네요
탄탄한 정략으로 막강 한 지휘관과 군사력 바탕으로 전술과 전략이 나온다고 봄
그럼 전략적 열세는 어찌 극복해야한다고 생각함?
전략적 열세를 뒤집은 사례가 거의 몇없거든
그냥 의견이 궁금하다
고구려,고려 역사 보면 알 수 있지 않을까
1:100정신!!
100만 대군이라 할지라도!!
이게 전략적으로 열세면
전투는 계속 이기는데 전쟁은 지는 그림이라 ㅋㅋㅋㅋㅋㅋㅋ
그런가 ㅋㅋ
근대 항상 우리나역사를 보면 정치는 개판으로 흘러가도 휼륭한 지휘관으로
많은 위기로부터 구해낸 것 보면 참 신기하기도 함.
고구려,신라,백제,발해,고려,조선
정략이 장군을 망친 대표적인 예가
한니발/이순신/벨리사리우스 임
흑흑... 그래서 바람이 탄탄한 정략을 바탕으로 두었던 거임
왜냐 그런 역사가 많이 보이지 않아서 ㅋ
전략적열세를 극복한 대표적인물
킹갓 카이사르.
ㅇㅇ 전략이 큰 판짜기라서
전략적으로 열세면 무슨 일을하든
뒤집기가 존내 어려워
쩌업 전략적 열세를 정략으로 극복한 대표적인 사례가 진시황의 전국통일과 한고조 유방의 한왕조 설립ㅋ 특히 시황제는 지금도 배워야함 변방에서의 부국강병의 훌륭한 예
비스마르크의 프랑스 외교적 고립유도 등 주변정세를 유리하게 끄는걸
정략이라고 이해하면 되려나?
그렇게 보면 그게 훨씬 중요한게 맞고
ㅇㅇ 그런거지??
ㅊㅊ