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한데 운 띄워줘라. 삼행시해봄

봉선아

미선아

선빵필승

섬에 사는 아이들은

소박한 행복을 꿈꾸며

년대를 가볍게 흘러보낸다

자본을 가지고 힘을 얻어

본질적인 인권을 무시하는 자들이여

가지지 못한 자들의 분노를 받아라!

자주국방

본좌는

가능하다

대가리가

깨져도

준비되지 않은 미래에 희망이 있으리니, 나아가라 소비에트 연방

마무리가 멋지네요

싸유~즈 녤ㅜ스믜~이 리스뿌~블릭 쓰바보ㄷ 늬ㅎ~~

개가

짖어도

기차는

간다

박고한 선인이 말하길

지금에 이르러 세상이 어두워졌으나

원껏 부르짖는다면 빛을 이루리라

박근혜가

지켜보는

원장님

윤석열이 경선에서 이길 때부터

김씨일가는 위에서 웃고 있으니

지궁하게 살아가는 노동자들과

영광을 위해 일어나라 소비에트 연방

장공과 벌판에 우리 땅이 없었으나

원대한 꿈을안고 세계의 절반을 얻었으니

영원히 빛나리라 자랑스런 소비에트연방

찢었다

재명이

명백하게

이 참에 삼행시로 이름 바꾸는건 어때?ㅋㅋ

닉 아까워

무조건

대통령은

홍준표

쿠데타를 일으키고는

루비토식 정치를 이어가다니

미극이 어디까지 벌어질까 궁금하다

쿠바

루마니아

미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