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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가 매우 안 좋은 사람도 현역으로 끌고가는 국방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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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RITAE 자유연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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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그 오브 레전드 프로게이머  원딜하면 떠오르는

선수 중 한명인 데프트는 고질적인 허리통증으로 인해서 모니터에 앉는 것도 힘들어했음

 

거기에 저 사진처럼  서 있는 상황에서 조금이라도 휘청이면 허리가 제 기능을 못해서 크게 고통을 느끼고 중심을 못잡는 지경까지 허리가 아픈 사람임

 

저렇게까지 허리가 아픈 사람에게는 무거운 군장메고 행군하고 강도 있는 군사훈련하는게 불가능하기에

사회복무요원으로 돌리는게 맞는데

 

저래도 현역 판정 나서 데프트 선수 현역 가야함

아무리 요즘 군대에 사람이 없다해도

진짜 아픈 환자까지 데려가면 안되지

일제강점기 강제징용보다 더하다.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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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울동아리
    3시간 전

    현역 자원이 워낙 부족해서 그런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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