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30일 La에서 우연히 복싱계 전설 타이슨을 만나
자기 글러브에 친필사인을 받은 걸 감스트에게 선물로 줬다는 감빡이
하지만 실제 싸인과 위화감을 느낀 감스트는 카페 서칭해보다가 사진합성한 거 알아버리고 속을뻔
진짜 남자 거기인 (금)고추 모형을 택배로 보낸 감빡이 보낸 이유는 자기 집 벽장안에 흉하게 있는게
보기 싫어서 짬처리
야추 사이즈가 좀 크긴하다.
피가 묻은 거 같은 상자 속에 기독교 십자가랑
진짜 저주인형을 보낸듯한 감빡이를 보고 식겁한
감스트
겁나 큰 박스 안에 볼링핀 볼링공 세트도 아니고 볼링핀 하나랑 당구공 하나 보낸 악질적인 감빡이
사유는 당구공 볼링핀 훔친 스릴을 전달해주고 싶어서
(이거 범죄인데?)
굿에 쓰는 작두를 선물로 받은 감스트
저주인형 카운터로 쓰일듯하다.
엄마 스카프를 감스트 집에 처리하는 진정한 효놈
엄마는 아직도 스카프를 찾고 있을 듯 하다.
무엇인지는 진짜 모르겠지만 택배로 짬처리
CGV 시네마 6번관 간판 훔쳐서 감스트한테 보낸 시청자 엄마 스카프 맘 대로 보낸 효놈과 볼링핀 훔쳐 스릴을 즐기는 친구가 선녀로 보인다.
금추는 ㄹㅇ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