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일전에 과연 협회가 문제인건가 안세영이 문제인건가 관해서 글 쓴적 있었는데 개인스폰 기사 보고 바로 안세영이 욕심 부리는 것 또는 결국 이기적으로 자신만을 위한걸로 밖에 안보임.
개인 스폰 쓰면 협회에 스폰하던 기업들은 개인 역량과 스타성에만 투자를 할꺼고
나머지 배드민턴 선수들은 누가 지원해? 협회가?
스폰해주는 기업이 없는데 지원금만으로 해?
인기 없으면 사비로 하고 인기 많으니깐 스폰 많이 받고
자본주의 어쩌구 할 수도 있지만 국가적 차원으로 미래지향적으로는 어쩔수 없이 협회라는 제도가 맞음
동감.
협회도 한무당 같은데 돈 쓰는 구식은 버려야겠지만, 협회 도움 없이 선수 본인이 혼자 클 수 있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