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근 10년이 다 돼 가네요
3시간52분께부터 나오는
브라질 누님의 노래가 그 때 참 듣기 좋아서
(물론 노래만..)
다시금 올려봅니다
리우데자네이루 같은 데 놀러 갈 팔자나 되믄 좋겠으련만
난중 신혼여행은 제대로 아주 고냥.. 그 날에 일 땜시 전화하는 x들은 그냥 확... 일 처리 해드림... 나 2혼하믄 늬들이 책임지길.. 미래의 마눌... 무드 깨서 미안치만... 돈 벌어야 먹고 사오....... 보상해드리리다...!!!!(어떻게 하나면 애들은 가랏..)
노래 공유합니다....
끝
참 3시간47분께부터 나오는 아기 율동도 참 재밌음.. 귀여운 뇨석.. 일텐데 벌써 10대 후반 혹은 20대가 됐겠네요. 세월무상..
아.. 브라질 누님 나오는 게 3시간47분께 아가야 나올 타이밍입니다. 8년만에 다시 들으니 기억 헷갈.... 나보다 누님인지 동생인지도 헷갈...
오랜만에 정독 정취(?)하니... 다시금 몇 년 전으로 88하던 때로 돌아가는 느낌... 몇 년 차이가 이래 크다니... 자주 봐야겠음... 흐뭇...(다른 의미 엄뜸...) 마래의 마눌님을 위해서라돗..... 흰머리 흰수염은 까맣게 염색 좀 하고.... 젊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