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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앞 처자는

오주한

그냥 막사는 처자인 것 같다

 

착한 게 아니라

 

그냥 막

 

그냥 그런 느낌의 사람 있지 않습니까

 

그냥 포기하면 편해 몸도 마음도 그런 사람

 

내가 포기합니다

 

만났다간.. 온갖 치정극 2세 누구냐 막장드라마 찍을 듯

 

나이 먹고 외로울수록

 

조심해야한다는 것 느낌

 

울 조카딸은 이눔 잘 살어 짜샤, 너 통화하는 낙으로 산다 딸램조카, 이 작은아빵은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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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주한
    작성자
    2024.05.26

    내 분명히 장담하는데

     

    이동네 꼬라지 보니

     

    나는 슈퍼에서 물건 사다 여성직원과 손끝이라도 스칠까 조심하는 사람인데

     

    이동네는

     

    분명 어딜만져 목소리가증거다 작전으로 나올 거 같다

     

    사적으로 만난 적도 없고 또 가게에서도 늘 내가 몸조심 말조심하는데

     

    이 범죄도시가 어찌 할지 견적 나온다

     

    금일'도' 사장과 여직원 손님 문열고 나가면 수시로 문 닫고 무슨 장시간 회의, 퇴근시간 훨씬 넘기며. 본회의도 아니고 법사위도 아니고 범사위(범죄사법위원회)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