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선수 시절때 이름 날렸던 감독
이라도 국대 사령탑에 앉게 되면 아무런
힘도 발휘 못함, 2010년 허정무 이후
홍명보, 신태용 체제에서 2014, 2018년
두번 다 16강 실패 그나마 2022년에
벤투 체제로 12년만에 16강 진출했음
물론 무조건 외국인 감독이 잘한다고
보장할 수는 없지만, 최소한 협회 눈치는
안봄(클린스만 제외) 국내 감독들 협회
눈치 봐가며 할빠에 우리는 계속 외국인
체제로 가는게 맞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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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감.
히딩크가 많이 깨부수고 갔으나 어느새 슬금슬금 다시 암처럼 번진 우덜식 협회.
위약금 물어 주고 해약할 거면 이번에는 협회 눈치 안 보고 능력 검증된 외국인 감독이 왔으면 좋겠다.
국내 국대감독은 국대감독 일 끝나고도 국내에서
일을 할테니 상대젹으로 눈치볼수밖에 없음
그래서 나는 우리나라 운동계를 절대
신뢰하지 않음
한국인감독하면 또 축협이 압박함
ㄹㅇ 축구는 이렇게 하는거다 ㅇㅈㄹ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