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수원은 재가동 목표가 정해진 원전 5기의 일시 중단 손실액만 5년간 5조원에 이를 것으로 추산했습니다.
전력 판매 중단으로 인한 손실과 설비개선, 인허가 등 추가 절차에 드는 비용이 포함됩니다.
참고로 이거 유사한 맥락의 기사가 2년 전에 기사 나온 적도 있었는데
'20일 업계에 따르면 한전이 자회사 실적을 포함한 연결기준 지난해 5조2292억원의 당기 순손실(잠정 기준)을 기록한 가운데 산하 발전공기업인 한수원은 지난해 3000억원대 순이익을 낸 것으로 확인됐다. 반면 5개 화력발전사는 200억원 대 순손실을 기록했다. 한전이 전력판매에서 손실을 본 것과 석탄화력 발전 5사가 탈석탄으로 까먹는 수익을 한수원의 원전 가동 수익으로 대체하는 형국이다.'
관련기사 : https://m.ekn.kr/view.php?key=20220317010002836
(tv조선꺼 가져왔다고, 에너지경제신문꺼 가져옴 ㅇㅇ)
여윽시 크으 문재앙
문재앙을 올려치는 사람들은
주먹으로 턱을 올려쳐야 함
훠재앙 쟤는 진짜 개 재앙이다
양산에서 근친물만 보는 넘이라니까?
재앙이라는 말이 전혀 아깝지 않은 남자 ㅋㅋㅋㅋㅋㅋㅋ
훠재앙 쟤는 진짜 개 재앙이다
양산에서 근친물만 보는 넘이라니까?
재앙이라는 말이 전혀 아깝지 않은 남자 ㅋㅋㅋㅋㅋㅋㅋ
근재앙이지
근친물 쳐 보는 훠재앙
아니면 근첩들의 오야붕 근재앙?
문재앙을 올려치는 사람들은
주먹으로 턱을 올려쳐야 함
멀쩡한 산을 밀었던
근심거리만 늘어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