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얘기를 금기시하는 문화 속에서, 전교조 교사들의 세뇌를 당해가면서
공부만 하도록 강제된 우리 세대가 정치에서 깨어있다는 자체가 말이 안 됨.
만약에 깨어있었다고 하면 그건 상위 0.1% 란 거고.
이제 바보가 아니면 됨.
근데 홍카 떨어지면서 바보가 되어버린 사람들이 많더라.
나도 그렇고...
억지로 윤 찍는데, 차라리 그냥 스트레스 안받는 바보가 되어보고싶을때가있음.
정치 얘기를 금기시하는 문화 속에서, 전교조 교사들의 세뇌를 당해가면서
공부만 하도록 강제된 우리 세대가 정치에서 깨어있다는 자체가 말이 안 됨.
만약에 깨어있었다고 하면 그건 상위 0.1% 란 거고.
이제 바보가 아니면 됨.
근데 홍카 떨어지면서 바보가 되어버린 사람들이 많더라.
나도 그렇고...
억지로 윤 찍는데, 차라리 그냥 스트레스 안받는 바보가 되어보고싶을때가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