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개 있는데 첫 번째는 저 인간은 범죄학, 수사학에 전문성도 없는 일개 심리학자가 범죄 전문가마냥 행세하고 다닌 다는 거임.
데이트 폭력으로 1년에 100명이 죽는다는 거짓말을 하고 다니는 저런 인간을 전문가라고 할 수 있나?
엄벌의 위하력의 부재를 분명 알고 있을 텐데, 범죄자를 줄이기 위해서, 사회를 안정시키기 위해서 엄벌을 해야 한다는 거짓말로 국민을 우롱하는 인간이 전문가라고 할 수 있나
특히 스토커 범죄에 대해서 살인 예비죄 정도의 처벌이 필요하다고 발언한 게 큰 이슈가 되었는데, 어리석은 국민들은 저게 맞다는 듯이 반응했지만, 사실 이 발언은 죄와 처벌의 수위는 평행적으로 일치해야 한다는 형법의 대원칙을 무시하고, 위하력의 부재를 넘어, 죄와 처벌 수위가 일정하지 않는 경우에 잘 일어나는 범죄의 고도화를 간과한 것이고, 이런 전문성이란 눈곱만도 찾아볼 수 없는 인간이 범죄 전문가라는 타이틀을 달고 방송에 나와 국민들을 기망하는 게 ㅈㄴ 꼴보기 싫음
이수정?
거짓말을 밥먹듯이 하는 사람.
이런 슈밤 이건 아니야
이수정때문에 경찰들 개고생 한 적 좀 있음
이정부서 키워준인물아니가 다죽고나서 분석하고 심리인데 프로파일러개잡소리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