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역 칼부림 사건 피의자 최원종이 10일 오전 경기 성남시 수정경찰서에서 검찰로 송치되고 있다.
최원종은 분당 서현역에서 차량으로 돌진하고 흉기를 휘두르는 등 14명의 사상자를 낸 혐의로 구속됐다. (경기 성남=서성진 기자)
http://www.newdaily.co.kr/site/data/html/2023/08/10/2023081000039.html
서현역 칼부림 사건 피의자 최원종이 10일 오전 경기 성남시 수정경찰서에서 검찰로 송치되고 있다.
최원종은 분당 서현역에서 차량으로 돌진하고 흉기를 휘두르는 등 14명의 사상자를 낸 혐의로 구속됐다. (경기 성남=서성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