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신혜선, 김성균, 이주영, 박희곤 감독이 9일 오전 서울 성동구 메가박스 성수에서 열린 영화 '타겟' 제작보고회에서 영화를 소개하고 있다.
영화 '타겟'은 중고거래로 범죄의 표적이 된 수현의 일상 속에서 벌어지는 서스펜스를 담은 스릴러다. 8월 30일 극장 개봉.
http://www.newdaily.co.kr/site/data/html/2023/08/09/2023080900128.html
배우 신혜선, 김성균, 이주영, 박희곤 감독이 9일 오전 서울 성동구 메가박스 성수에서 열린 영화 '타겟' 제작보고회에서 영화를 소개하고 있다.
영화 '타겟'은 중고거래로 범죄의 표적이 된 수현의 일상 속에서 벌어지는 서스펜스를 담은 스릴러다. 8월 30일 극장 개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