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톱 황의조 출격
알라이얀 에듀케이션 시티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H조 1차전 대한민국과 우루과이의 경기에서 우루과이 축구대표팀 페데리코 발베르데의 수비에 가로막히고 있다. ⓒ데일리안 홍금표 기자
[서울월드컵경기장 = 김평호 기자] 한국 남자축구대표팀 기대주 이강인(마요르카)이 우루과이와 경기에 선발로 나선다.
위르겐 클린스만 감독이 이끄는 한국 남자 축구대표팀은 28일 오후 8시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우루과이와 3월 A매치 두 번째 친선 경기를 치른다.
우루과이와는 지난해 11월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1차전 맞대결 이후 4개월 만에 재격돌이다. 당시 양 팀은 0-0 무승부를 기록했다.
경기를 앞두고 공개된 선발 라인업을 보면 한국은 황의조(FC서울)가 원톱으로 나서고, 손흥민(토트넘) 이강인, 이재성(마인츠)이 2선에 자리한다.
중원은 정우영(알 사드)과 황인범(올림피아코스)이 서고, 포백은 이기제(수원), 김영권(울산), 김민재(나폴리), 김태환(울산)이 나선다.
골문은 조현우(울산) 골키퍼가 지킨다.
이하생략/데일리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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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황의조 별로인데...
친선이라 그냥 써보는듯. 콜롬비아전보면 조규성 뭔가 아쉬움
ㅇㅇ 많이 써봐야하니깐 감독 입장에서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