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싱계 슈퍼스타 카넬로 경기 있는날에 UFC 코빙턴 VS 우스만 타이틀전 했는데 PPV 판매량이 카넬로 경기랑 비볐다는게 UFC가 많이 커졌다는 얘기고 코빙턴도 이제 흥행 선수 됐다는 얘기 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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