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표 형님 지금 뭐하고 계십니까?

뭐 하고 계십니까?

지금 여기서 댓글 달면서 이렇게 안의하게 보낼 때인가요?

부도덕의 극치를 달리고 있는 도둑놈들에게 복수하기 싫으시다면 정의를 위해 한 몸 던지세요!

그게 준표형을 지지한 수많은 사람들에게 답하는 겁니다.

일제치하 독립군들과 6.25때 목숨 바쳐 나라 지킨 호국 영영들은 무슨 대가를 바라고 그리 했던가요?

정의와 국민들을 위해 조건 없이 목숨 던지지 않았습니까!

지지할 후보를 잃고 허탈한 삶을 보내는 수많은 지지자들을 조금이라도 생각하신다면 지금 당장 행동하십시오.

준표 형님을 버린 개같은 정당에 무슨 미련을 가지고 계시는지.......정말 이해가 안 됩니다.

선거 규약은 잘 모르겠지만 지금 신당 만들어 출마하지 못하는 시간이라면 차라리 찌질이 안철수와 손잡고 차기를 노리세요.

설득력, 리드십도 없어 보이고 대통령으로선 여러 가지 모자라는 사람이라 저 역시 내키진 않지만

이재명과 윤석열과 비교하면 그래도 나쁜 짓은 하지 않은 사람이지 않습니까?

윤,이 저 도둑놈들이 TV에 나오는걸 보고 있자니 울화통이 터져 미쳐버릴 것 같고

자칫하면 TV도 부셔 버릴 것 같습니다.

준표 형님은 아무대서 출마해도 다음 총선에서 국회의원은 됩니다.

정치생명의 연장을 저울질 마시고 지금 행동하세요.

하도 성질이 나서 혼자 생각을 옮기지만 참고 하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