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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타고 여행 썰 7

박정힉 책략가

단동에서 하루를 보내고 집안시로 간다. 그나마

우리 역사 탄방이다. 버스를 탄다. 버스에서 볼 수 있는건 거대한 평지에 옥수수밭 , 말, 오리,거위, 소 가끔씩 민가가 나오고 고을에서 고을까지 간격이 버스 운전으로 3시간 이상 가야 한 도시 씩 나온다. 집안시에 도착했다. 이곳은 삼성급 호텔인데, 겉모습은 이성급이다. 내부 시설도 그렇고 식당 서빙 여승무원은 50 명 되는것 같고 화장은 잘 안하는것 같다. 근데 브래지어는 착용이 금지인가보다 등뒤에 라인이 없다.

그리고 또 닭대가리 탕이 나왔다 ㅅㅂ.

결국 방에서 티비를 켜본다. 케이블 티비다

한국과 비슷하게 따라하려고 홈쇼핑도 있다.

복사 붙이기는 최고의 나라다. 술이 없다.

술을 사려면 새벽에도 살수 있다. 문 닫은 가게

셔터를 두드리면 주인이 빤스 바람으로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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