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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타고 여행 썰 2

박정힉 책략가

14시간 동안 배안에서 고스톱을 치고 거의 반나절 망망대해를 지나니 저 끝 지평선이 보인다.

신의주와 붙은 중국 단동이다. 단동에서 배에서 내리고 공안에 검색을 통과 후 한국인과 중국인 상인들이 담배를 피우고 서로 욕을 하고 있다.

날씨가 7월 초순 조같은 날씨에 미세먼지는 없지만 재수없는 공기 냄새가 역겹다. 비행기 아닌 배타고 온것도 지겹다. 버스를 탄다.관광가이드다. 현지인이 아니라 한국 경남 밀양분으로

중국에 결혼후 정착한 남자교민 이다. 한족과 결혼하였고, 사장인것 같다. 아가씨 가이드는 김설희 씨라고 조선족 이름같지만 탈북해서 지금 돈벌러 나온 북한 25세 아가씨다. 고등학생 정도 보이는 외모와 작은키 마른몸, 청소년 같다. 버스기사는 현지 중국인으로 만주족이다.

청나라 망하고 몰락해서 버스 운전할 처지다.

숙소는 단동 시내에 사성급 호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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