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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내가 가는 길이 맞는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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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회창

원래는 나는 정치외교학을 공부하고 싶었다. 특히 쿼드라던지 나토같은 걸 뉴스에서 보고 세계사에서 제국주의 시대부터 냉전 부분까지가 내게 너무 재밌었기에 정치외교학을 전공해서 국제안보체제 쪽이나 국제정치쪽으로 공부하고 싶었다.(한국정치는 너무 단순하고 다 아는 거 같아서..) 근데 고등학교 올라오자마자 난 부모님께 공대를 추천한다고 들었다. 그래서 난 개인적으로 그나마 내가 재밌을 거 같은 컴퓨터공학을 지망했다가 코딩을 직접 해보니 ㅈ될거 같아서 반도체 모양이 신기하고 전자기학쪽을 공부할 때 희열을 느끼는 경우가 있어서 전자공학으로 틀어서 최종 전자공학과 6개 대학을 원서로 냈다. 근데 조금은 회의감 든다. 요즘따라 갑자기 금융공학과나 정치외교학과가 미련이 오는 거 같은데 계속 전자공학과로 마음 굳히려고 노력 중이다. 근데 가면 갈수록 대학원 가야겠다고 결심하지만 대학원 현실이라던지 한국에서 공학자에 대한 대우가 엿같다며 해외로 탈출하라는 글들을 보면서 마음이 착잡한데 지금 내가 가는 길이 옳은 건지 모르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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