궁금하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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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어무이
동생
이 십새가 너무 무쓸모라 정신차리고 산듯
그렇군 게이 해외여행 갔누?
아버지 어무이
동생
이 십새가 너무 무쓸모라 정신차리고 산듯
닉 바꿨누 게이 같은 형있으면 좋겠누
거절한다
No more 동생
그렇군 게이 해외여행 갔누?
아니 일하러 옴이제 감
멋있군 게이처럼 되고 싶누
맛있는 것도 먹었겠네
고민하지말고 해외출장 일터 찾어
안가려는놈들 뿐이지 롤포기하면 고소득일자리는 널림
언어을 배워야겠누
인종차별은 없누?
많은사람들이 인종차별 걱정하는데 무차별 선빵은 레알 싸이코들 만난거고
그냥 사람자체의 흠결 찾아서 에혀 저 아시아놈 하는거임
걔들 말 가능한대로 한두개 던져주면서 소통하려는 자세 보이면 누구나 친절함. 난 여태 차별당한게 없는듯?
내 엄마
광주일보 출신 신문방송학과 교수님, 중학교 수학샘
오
신문방송학과 교수님께서 신문 편집하는 과정을 보여주기 위해 광주일보 본사에서 수업을 했고, 인쇄과정은 광주일보 인쇄소에서 했던 게 기억이 많이 납니다.
중학교 수학샘은 워낙 괴짝이어서 2년동안 담임을 맡았습니다.
은사가 많으시군요.
친구들
중학생때 음악선생님
타마시로 티나
아 진짜?
부모님
나
홍카
날 무시했던 인간들
홍카
아버지.
없음 ㅋㅋ
할매 할배
"알버트 아인슈타인"
"윈스턴 처칠"
"파울 요제프 괴벨스"
"조지 워싱턴"
"마하트마 간디"
"푸블리우스 플라비우스 베게티우스 레나투스"
"이순신"
"벤저민 프랭클린"
"벤저민 그레이엄"
"워런 버핏"
"존 템플턴"
"로버트 기요사키"
"예수"
"고타마 싯다르타"
"홍준표"
그리고 나
부모님,홍카,김영삼
한명 빠진 거 아닌가요? ㅋㅋㅋㅋ
중학교 시절 나의 모습을 돌아보고 참 많이 바뀌어야겠다고 생각하게 된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