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살짝 끈적한 걸로 투척한다.
개인적으로 밤에 지하철타고 당산철교나 청담대교 건널 때 창밖 보면서 이거 듣을때 쫌 묘한 기분 들었음.
이제 시티팝 말고도 가끔씩 음악 투척하긴 할껀데 가요 말고 일반적으로 잘 안듣는 음악들 위주로 투척할꺼야.
오늘은 살짝 끈적한 걸로 투척한다.
개인적으로 밤에 지하철타고 당산철교나 청담대교 건널 때 창밖 보면서 이거 듣을때 쫌 묘한 기분 들었음.
이제 시티팝 말고도 가끔씩 음악 투척하긴 할껀데 가요 말고 일반적으로 잘 안듣는 음악들 위주로 투척할꺼야.
이런거 좋다
나는 올드팝 좋아함
나는 잡탕임. 플리 보면 클래식부터 최신가요까지 다들어있음.
시티팝은 왠지 모르게
퇴근길과 어울리누
아님 말고
퇴근길이나 네온사인 가득한 동네 고층 오피스텔에서 온더락 위스키 먹을 때 어울림.
애초에 일본 버블 정점에 나온 장르인지라 내일 생각 안하고 지금에 만족하는 그런 느낌을 많이 줌.
시티팝 나도 좋아해 ㅇㅇ
김완선 노래도 짱 좋아해
김완선은 레전드 그 자체.
한국 여자 솔로 댄스가수의 교과서지.
우연히 본 양질의 글
노래 소개로 양질의 글이라는 극찬을 받을 때가 있군요.
크으 좋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