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가입

로그인

아이디
비밀번호
ID/PW 찾기
아직 회원이 아니신가요? 회원가입 하기

(일일 속담) 천수답

박정힉 책략가
하늘에 제사 지낸다고 비가 오길 생각하는 것

자기는 아무 노력하지 않고 과실을 따먹으려 하는 것

감나무 밑에서 입벌린다고 감이 떨어지지 않는다.  

댓글
0
댓글 쓰기
권한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