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해도 닛폰햄 코디 폰세 선수가 8월 27일 삿포로 돔에서 열린 소프트뱅크전에서 무안타 무득점 시합(노히트 노런)을 달성했다. 이는 정규 시즌 87명째 노히트 노런이다.(횟수로는 98번째)
이번 시즌 완전시합(퍼펙트 게임)이라는 업적을 이룩한 사사키 로키(치바 롯데), 히가시하마 나오(후쿠오카 소프트뱅크), 이마나가 쇼타(요코하마 DeNA), 야마모토 요시노부(오릭스 버팔로즈)가 노히트 노런을 달성했으며 한 시즌에 5명이 노히트 노런을 달성한 것은 2리그 체제가 된 이후 처음이다.
출처
https://www.yomiuri.co.jp/sports/npb/20220827-OYT1T50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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