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매미소리에 분노에 가득차 일어나서 모닝겜좀 하다가 아버지 가게 대신 봐야해서 2시쯤부터 나왔는데
ENA에서 우영우 안했으면 미쳐버렸을지도.
긍데 앞으로 지나가는 G63 AMG 화이트 개이쁘네...
아마 오늘 청꿈에 쓴 텍스트 수가 오늘 내가 말한 글자 수보다 곱절은 많을 것 같다.
어짜피 15분 뒤에 프리덤 외치고 닭 먹으러 가야지.
아마 오늘 청꿈에 쓴 텍스트 수가 오늘 내가 말한 글자 수보다 곱절은 많을 것 같다.
어짜피 15분 뒤에 프리덤 외치고 닭 먹으러 가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