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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이야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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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쿠스아우렐리우스

로마는 현재진행형이다. 


국가와 역사는 영웅의 덕목을 제대로 갖춘 리더가 통치했을 때 활짝 꽃을 피웠다. 

바로 로마였다. 

배타의 기준이 아니라 공존과 책임의 수단으로 이어졌던 "로마시민권의 확대" 

누구에게나 기회와 이로움을 주었던 "로마가도"  

패자도 동화시키는 "포용력" 

능력만 있으면 야만족 출신도 황제가 되었던 "유연함" 

이 모든 것이 로마다움이고 로마황제의 실체였던 것이다. 


시오노 나나미의 국가 이야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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