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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친구 사귀고 싶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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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마시로티나 연예인

친목질 허용해서 실컷 말 놓고 남 닉네임도 부르고 그렇게 해서 학창시절 당했던 왕따 학교폭력 아픔을 지울 수 있으면 정말 좋으니까. 그런데 이론상 그럴 것 같아도 막상 현실로 넘어가면 이야기가 달라짐. 만약 친목질 허용하면 분명히 유저들 중에서 마음에 드는 친구 위주로 실컷 사귀고 싶어할 텐데 그렇게 누구 특별히 좋아하게 되면, 분명히 누군가는 소외되어서 결국 또다른 왕따를 불러 일으키게 되는 문제가 생겨버림. 나도 언젠가부터 그 생각이 들기 시작했고, 물론 관리자들이 유저들을 위한 쪽으로 규정 가능한 관대하게 손 봐줬으면 하는 마음은 당연히 있지만, 규정 마음에 안 들거나 엄격하다고 그거 자체를 없애자고 하는 것은 빈대 잡자고 초가삼간 다 태우는 꼴이나 마찬가지임. 홍카를 위해서라도 청년의꿈 규정 잘 지키는 게 맞는 거임. 솔직히 말해서 미련이 아예 없는 건 아닌데 그래도 관리자들이 알아서 잘 해주기를 바라고 모든 유저들 잘 믿어줘야지. 오랜만에 말 실컷 놓으니까 진짜 답답한 속 다 풀리네 ㅋㅋ

 

친목질 허용한다고 왕따 안 생길 것 같지? 내가 백프로 장담하는데 왕따에 괴롭힘 무조건 생기고 싸움 때문에 유저들 대판 나가서 청년의꿈 섭종하는 길 광속으로 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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