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chosun.com/entertainments/entertain_photo/2022/06/20/IC3MNIMVUN22WSC5HKA6X46Z3I/
배우 하지원이 근황을 전했다.
20일 하지원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하지원은 고급 디저트를 즐기며 휴식을 취하는 모습. 오렌지 수트로 한껏 상큼한 분위기를 내 더욱 돋보인다. 편한 착용감의 슬리퍼를 신고 털털한 모습도 보여 눈길을 끈다.
한편 하지원은 차기작 KBS 새 드라마 '커튼콜: 나무는 서서 죽는다'로 돌아올 예정이다.
이게은 기자 [email protected]
꼭 좋은 작품으로 돌아와 주시기 바랍니다!
수수하다라는 뜻도 있는데 떠들석하여 정신이 어지럽다는 의미라고 뜨네요
시크릿 가든도 12년 지났네.
길라임 역할 맡으셨습니다
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