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기업 가니깐 관리자가 꼰대처럼 겁준다고 자기는 새벽 2시에 푼돈 받고 인턴했다고 그랬는데
생각해보니 꼰대 스탈이 아니라 걍 대기업 스탈 같기도? 원래 그런가? 여긴 계약 쓰기 전에 일부터 시킬 정도임.
그래서 좀 허술해서 이중계약 가능할듯, 찾아보니 투잡 쓰리잡 불법 아니라서 가능하다고 함. 근데 걍 귀찮아서 일 안하고 돈만 받는 중. 주말에 광주 놀러갈듯
생각해보니 꼰대 스탈이 아니라 걍 대기업 스탈 같기도? 원래 그런가? 여긴 계약 쓰기 전에 일부터 시킬 정도임.
그래서 좀 허술해서 이중계약 가능할듯, 찾아보니 투잡 쓰리잡 불법 아니라서 가능하다고 함. 근데 걍 귀찮아서 일 안하고 돈만 받는 중. 주말에 광주 놀러갈듯
일단 대기업을 들어가고 싶다
난 정규는 아닌데 중소도 가보고 중견 외국계 (국내 지사) 온거라 대충 둘 다 가본셈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