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건국후 초대 대구시장 1948년
이름: 허억!
성은 허씨,이름은 숫자 억 할때 억 인듯.
나무위키 없음.
대신 이분이 유명한 이유는
6.25 전쟁 1951년 중 박정희,육영수 결혼식
주례, 대구 삼덕동인지,계산성당 인지
거기서 진행 함.
이분의 큰 실수 하셨는데
"신랑 육영수 군과 신부 박정희 양은"
식장을 웃음바다로 만드심. 그 외 정보는 없음.
출처)조갑제의 박정희 전기(傳記)
이름: 허억!
성은 허씨,이름은 숫자 억 할때 억 인듯.
나무위키 없음.
대신 이분이 유명한 이유는
6.25 전쟁 1951년 중 박정희,육영수 결혼식
주례, 대구 삼덕동인지,계산성당 인지
거기서 진행 함.
이분의 큰 실수 하셨는데
"신랑 육영수 군과 신부 박정희 양은"
식장을 웃음바다로 만드심. 그 외 정보는 없음.
출처)조갑제의 박정희 전기(傳記)
이름만 보면 그럴만도하지 ㅋㅋㅋ
얼마나 긴장했으면 저런 실수를
그때 박정희는 이름 없는 군인이었음.
이름이 신기하다
이름이 저때는 근엄한 이름임.
외자에다가 억자까 억 소리난다. 1억,2억,억 자니. 지금은 장난스런 이름이지만
이름을 잘 지어야 되나?
큰 인물이 되려면. 김만배.
실수도 이름답게 했네
박정희 대통령님이 수사반장에서
최불암 형사가 담배 물면 실제로 담배 무셨다고 함. 최불암씨가 방송에서 육여사님 뵙게 됐는데 드라마에서 담배 그만 피우라고 하는 에피소드, 그리고 박정희 대통령에게 쓴 소리 많이 하셔서 청와대 내
야당이라고 박통께서 이야기 하시고,
부부 싸움하면 재떨이 날아다니고, 소위 육박전이라고햏다함. 실제 박통은 자신의 큰사위에게 화날때 재떨이 던지셨는데
머리에서 피한바가지 쏟는게 일이었다고 함.
박정희 대통령님 큰 따님은 고 박재옥 여사로 사위분은 박정희 육군소장의 당시 부관 한병기 대위 였음. 자택 출입하다가
눈 맞아서 결혼하고, 공화당 국회의원,주캐나다 대사 역임하시고 주식회사 설악관광 회장하시다 8년전 별세 하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