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문홍답에 내가 가장 그동안 생각했던 교육개편에 대한 것을 질문했다 이제

ㅋㅋㅋㅋㅋㅋㅋ

일단 해놨음 ㅋㅋㅋ

고마워 ㅎㅎㅎ

읽어봄?

난 좋은거같음

특히 내 전공이 심리상담이다보니 저런 접근 더 좋게보이고

만약 상담사 인력이 부족하다면 청소년상담복지센터나

지역대학(아마 경북대) 대학원생 및 교수진과의 연계로 보충하면 어떨까싶고

그것도 좋지 학생들이 원하는건 좋은 대학이

아닌 자신이 원하는걸 직업을 얻는거야

ㅇㅇ 특히 청소년기는 심리학적으로 자아정체감이 발달되는 시기이니 심리검사나 상담적 접근을 통해, '내가 뭘 하고싶은가'를 스스로 깨닫게해주는 접근은 난 대찬성

행복도가 높아야 일의 효율성이 올라가는거야

그러면 자동스럽게 경제는 발전될수 있고

추가적으로 난 저런 진로,적성 관련해서 20대초반(특히 군인~군복학생)에게도 개입하는것까지 생각(그래서 대학원옴ㅋㅋ)

군인들은 모병제로 바꾸고 회사식으로 약간

공무원식으로 바꾸는거지 기숙사가 있는

공무원으로 주말에는 집으로도 돌아갈수 있게끔

바꾸는게 좀 더 환경에 맞지 않겠다 싶다그리고

군인도 연봉제로 바꿀수 있게 필요없는 예산을

줄이는거지

ㅇㅇ장기적으로 넓게보면 좋은방향인듯(아마 당장 바뀌긴 힘들테니)

다만 나는 그 이전에 현재 징집제 상황에서 당장 할수있는 접근이 어떨까 생각했었음ㅋㅋㅋ

일단모병제가 우선일듯 ㅋㅋㅋㅋ

맞말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