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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고민 있음

전광훈목사

정말 친했던 절친이랑 몇달 전에 걔가 나를 배신해서

정말 큰 충격을 먹어 내가 손절했었음

 

그런데 한달 전에 나한테 전화하며 미안하다고 다신 안그러겠다고

그랬는데도 내가 무시했음

 

그런데 내가 요즘 우울증이 너무 심각해졌는데

가만히 생각해보니 그 애만큼 내 말 들어주고 내편 들어주는 애가 없었음..

 

그래서 지금이라도 자존심 접을까 마음 약해지고..

또 때가 늦지 않았나 라는 생각도 들고... 고민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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