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노력을 1도 안 하는 백수
아프거나 이러면 이해하는데
사지 멀쩡한 놈이 지 빚 갚겠다고
부모가 힘들게 번 돈 뜯어가고
그러면서 부모에게 큰 소리치는 방구석 워리어
그 지롤할 시간에 아프더라도 돈 벌었으면
빚도 갚고 독립하지 않았겠냐? XXX아? XXX야?
아프거나 이러면 이해하는데
사지 멀쩡한 놈이 지 빚 갚겠다고
부모가 힘들게 번 돈 뜯어가고
그러면서 부모에게 큰 소리치는 방구석 워리어
그 지롤할 시간에 아프더라도 돈 벌었으면
빚도 갚고 독립하지 않았겠냐? XXX아? XXX야?
펨베충 평균
우리 가족은 XX? 어? 4~5년째 백수인데 그 정도면 운은 X까고 일하고 싶은 생각은 없어보이더라 ㅋㅋ
ㅇㅈ
펨베충 평균
ㅇㅈ
우리 가족이라 그래
부모한테 빚 탕감 맡기는건 진짜 노이해네
노가다 뛰고 새벽엔 우유배달 하면서까지도 갚는게 정상아닌가 빚은
못 배워처먹어서 개패고 싶음
개념이 없다고 봐야
못 배워먹으면서 뉴스로만 세상을 살아서 패고 싶음
부모님이 돈많아서 철없이 용돈 많이 받는애들은 종종봤어도 빚이있는데도 일안하고 부모 등쳐먹는건 그냥 무개념인듯
하는 건 스포츠토토 로또 ㅋㅋ
아이고..
그걸로 돈이 벌리긴 하나
그런 바닥들이 있어야 집값이 싸진다. 열심히 복지만 반대해주면 됨
그런 바닥이 우리 집에 ㅋㅋ
밥을 계속 줬구나... 현기증이 나야 일하러가는데
ㅈㅅ;
취업이란게 때론 운도 좀 따라줘야되는거더라고
아님 말고....난 그렇게 느꼈음 취준생동안
우리 가족은 XX? 어? 4~5년째 백수인데 그 정도면 운은 X까고 일하고 싶은 생각은 없어보이더라 ㅋㅋ
5년은 좀 심하네 ㅋㅋ
당장 2월에 졸업 땡 하니까 간절해지던데...그래서 눈도 많이 낮추고 그랬는데
ㅇㅈ
가족 중에 한 명... 있으면 진짜 해까닥 돌지...
그것도 최근에 부모에게 돈 뜯어갔으니
이해 불가.
건강 문제가 아니라면 어떻게든 일해서 자기 입 하나는 채워가며 살아갈 수 있는 건데
게이야... 스트레스가 많겄다...
그게 4~5년이 되어간다
진짜 심각하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