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말고 오피설이라고 했으니 거짓말 한 거 없다요
어제 벚꽃본다고 유모차 끌고 종종 강아지도 태웠음
대략 4시간 동안 걸었는데 포메같은 관절 약한 소형견은 너무 오래 걸으면(1시간 반 이상?) 그것도 안 좋아서 태운 거
보통 여기 유모차 태우면 짖는 강아지들이 많던데
우리집 강아지는 안 짖더라
오피셜 말고 오피설이라고 했으니 거짓말 한 거 없다요
어제 벚꽃본다고 유모차 끌고 종종 강아지도 태웠음
대략 4시간 동안 걸었는데 포메같은 관절 약한 소형견은 너무 오래 걸으면(1시간 반 이상?) 그것도 안 좋아서 태운 거
보통 여기 유모차 태우면 짖는 강아지들이 많던데
우리집 강아지는 안 짖더라
몸빵이 가장 중요한데
몸빵이 가장 중요한데
몸빵 괜찮고 크기도 인도의 1/3차지할정도로 차체도 작아서 주행감이 좋은데
울퉁불퉁한 인도 다닐 때랑 내리막길로 운전할 때 보면 바퀴 한 쪽이 들리는 등 안정성과 접지력은 별로 안 좋음
사람들이 많이 타고 다니지는 않을듯
ㅋㅋㅋㅋ
벚꽃구경 이번에는 가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