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바젤서 기차타고 두시간 정도 거리에
섀킹겐이란 작은 마을이 있는데
(독일과 접경임)
이름은 잊었지만
거기서 먹은 돼지고기 요리와 소스
밀이 아닌 보리로 만든 맥주(수제)
직접 수확한 사과쥬스
그 분위기와 맛을
지금도 잊을수가 없음
인생요리는
한번밖에 못 먹음
스위스 바젤서 기차타고 두시간 정도 거리에
섀킹겐이란 작은 마을이 있는데
(독일과 접경임)
이름은 잊었지만
거기서 먹은 돼지고기 요리와 소스
밀이 아닌 보리로 만든 맥주(수제)
직접 수확한 사과쥬스
그 분위기와 맛을
지금도 잊을수가 없음
인생요리는
한번밖에 못 먹음
스위스...
스위스...
여행을 자주 다니나 보네
출장임(지금은 아니고)
ㅊㅊ
ㅊㅊ
오 바젤
전 일본에서 먹었던 쿠시카츠... 거기서 식전 양배추 통으로 줬는데 그것도 너무 맛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