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의 학생회장들은 종이만 보면서
읽기만 했다는디 선생들이 나는 진짜
정치인 처럼 한다고 해서 비결이 뭐냐 물어봐서
비결은 없고 일단 종이에 써놓고 머리에
생각나는 대로 말하고 생각이 안나면 그때
종이를 참고 하고 종이를 보지않고
전달력이 중요하다고 생각했기에 카메라를
항상 응시해야 한다고 말하고
정치인이나 이런 사람들이
말하는걸 연구했다고 말했음
뭐 들리는 말로 인하면
그거 메모해뒀다가 담 학생회장 되는 애한테
참고자료로 줬다나 뭐라나 ㅋ
오,, 정치인 소질있는거 아니야? 난 말을 강하게 못하는데
오,, 정치인 소질있는거 아니야? 난 말을 강하게 못하는데
난 그때는 이회창 총재님 화법을 연구해서
한거라 원래 연설 잘하는 사람들 화법을
연구하면 좀 되더라고
다 숙청이야!!!
전두환 화법은 연구안했어
종이 적는건 그냥 정리용도 정도로
그렇지 나는 그냥 머리에서 생각하면서 말했음
닉과는 다르게 미래의 국민의힘 대표랑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되서 대통령 되시길
아이고 감사합니다
전 이제 호남거주여도 민주당 뽑을 일 없슺니다 근데 지방선거때 제 주소상으론 국힘 예비후보도 없네요 무소속이어도 민주당 이력있으면 뽑을생각이 없는데
지역감정은 없어져야 하지만 시간이 너무 걸리는
숙제이죠
아마 이번 대선에 윤 당선자가 아니라 홍준표 의원님이 국힘 후보셨어도 30~40퍼는 먹었을수도 있다는 분들 꽤 계셨는데
제가 확신하기론 20퍼도 간당간당할 정도로 답없어요
ㅇㅎ
와우
게이도 도전하실? ㅋㅋㅋㅋ
예전에는 그래도 발표도 잘 하고 내 생각을 그대로 전달한 것 같은데 지금은 발표하면 딱 종이 보고 읽음
그게 자신감이 떨어지거나 불안감이
있는거 둘중에 하나인데 실수하여도
그걸 매울수 있다는 생각을 가지고하면
돼
요즘 내가 내성적으로 변하고 자신감도 떨어지긴 했어
게이 말대로 하면 이 부분이 충분히 개선될 것 같아
새겨 들을게 좋은 말 댕큐
자신이 모든걸 할수있고 바꿀수 있다는
생각을 하면되 ㅇㅇ ㅎㅇㅌ
이런 생각들을 하면서 자신감을 점점 길러 나가야겠다 댕큐